기술철학 MIK - 괜한 열등감의 산증

[Kevin Lee902]

어디서 그럴싸하게 들리게 갖다 붙였는데 기술이 MIK라는게 뭔 헛소리냐? 무슨 제조업도 아니고 축구 기술을 코리아에서 만든다는게 뭔 의미가 있는지.

홍명보는 예전부터 프라이드가 엄청 강함. 한국 내에선 실력 출중했지만 그래봐야 우물안 개구리 주제에 늘 외국인 감독한테 뻣뻣하게 굴고 (한 예로 외국인 감독 호칭 할때 감독'님'이라 부르는걸 못봄). 중국 이런데도 보면 저런 선수들 있음 -  자국에서 좀 뜬거 갖고 우월감만 높아져갖고. 

홍명보 감독의 확신 “한국은 아시아 최고 중의 하나가 될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