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 말 많은 축구인들 모여라! 우리는 전세계 축구를 응원합니다!
일주일에 한번 기어나와 의전 받는게 전부인데 뭔 고생???
정몽규 회장님, 고생 많으셨습니다. 이제는 물러나실 때입니다
안녕하십니까. 인삿말을 건네기 부담스러울 정도로 요즘 심적으로 매우 힘드시리라 생각합니다. 최근 자서전에서 밝힌 것처럼 한국 축구에 큰 애정을 갖고 열심히 일했는데 온통 비난 일색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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