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 말 많은 축구인들 모여라! 우리는 전세계 축구를 응원합니다!
후반전 30분 남겨놓고는 완벽했다고 생각한다면
그게 홍명보의 최고치 경기력이란 말이 아닌가
그럼 더더욱 큰 문제 아닌감
귀국한 홍명보 감독, "전술 지적 동의 못해"…뚝심 될까? 부메랑 될까?
[STN뉴스] 이형주 기자 = 홍명보(55) 감독은 자신의 생각을 밀고 나갔다.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한국 대표팀은 10일 오후 11시(한국시간) 오만 무스카트에 위치한 술탄 카부스 종합운동장에서 열린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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