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 말 많은 축구인들 모여라! 우리는 전세계 축구를 응원합니다!
국민의 싸늘한 시선을 받고 있는 홍명보와 김민재는 함께 퇴출해야 한다. 국민들 스트레스 그만 주고.
[st&오만 현장] '논란→사과' 김민재, 홍명보 감독 지지 표명…"함께해서 좋아"
[무스카트(오만)=STN뉴스] 이형주 기자 = 김민재(27)가 홍명보(55) 감독에게 힘을 실어줬다.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한국 대표팀은 10일 오후 11시(한국시간) 오만 무스카트에 위치한 술탄 카부스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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