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 말 많은 축구인들 모여라! 우리는 전세계 축구를 응원합니다!
수비수들 끼리 볼을 돌리며 공격의 맥을 끈어
놓은게 수비수를 이용한 홍감독 축구다
그렇다보니 볼 점유율은 높은데 게임은
패하거나 비기는 것이 당연 하다
선발 오세훈 넣고 김영권 뺄 듯… ‘심기일전’ 홍명보호
한국 축구 영웅에게 쏟아진 야유. 분명 낯선 광경이었다. 지난 5일 한국(FIFA 랭킹 23위)과 팔레스타인(96위) 북중미 월드컵 3차 예선 B조 첫 경기가 열린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선 전광판에 홍명보(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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