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 말 많은 축구인들 모여라! 우리는 전세계 축구를 응원합니다!
정몽규나 홍명보 이 두사람은 개인욕심 때문에 한국축구를 말아 먹었다는 주홍글씨를 영원히 달고 살 것이다.
문제는 축구협회... '선수와 팬'의 대립은 안 된다
[이준목 기자] ▲ 5일 오후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3차 예선 대한민국 대 팔레스타인의 경기. 홍명보 감독과 코치진이 경기를 지켜보고 있다. ⓒ 연합뉴스홍명보 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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