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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 테이블
우리에게는 일본, 그대 아주 먼곳에....
임창우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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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는 우리 축구가 일본을 압도하였다.

그러나 정몽규나 그 아래에서 아첨과 비비고 역할만 하며 학연과 혈연 지연 등 삼지연에 빠진 충성스러운 강아지들이  축협을 장악한 뒤 우리 축구는 내리막길을 걷고 있다. 파산 직전이라고 해도 무방할 지경이다. 그 작자들은 국민과 축구팬을 도무지 무서워하지도 않으며 물빠진 껌, 씹다 버린 껌으로 본다. 일본을 추격하는 것은 불가능하고 조금이라도 가까이 다가서려면 지금의 축협을 해산하고 새로운 체제로 혁신해야만 한다.

쉰 그릇에 아무리 새 술을 따라도 쉰냄새가 난다.

일본을 부러워하기보다는 조금이라도 다가 서려면 정답은 딱 하나...

정몽규와 홍명보, 이임생 모두 축구계를 떠나고 새로운 축협을 탄생시켜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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