땅 위에 두 발은 더 높은 목표를 향해 달린다!
몇년전 부터 비인기종목의 힘듦에서도
늘 밝음을 잃지 않고 최선을 다하는 모습!
깊이 존중합니다 그리고 인생의 스승이신
코치님께도 더 깊은 감사를 올립니다ㆍ
'발목 퉁퉁' 부상 투혼→눈물의 세계선수권 '은메달', 그리고 우승 9번…우상혁, 이제 '인생 최고
(엑스포츠뉴스 김정현 기자) 2025년은 우상혁에게 2020 도쿄 올림픽이 열렸던 2021년, 세계육상선수권대회 첫 메달을 따낸 2022년 못지 않은 화려한 해로 기억될 전망이다. 금빛으로 물들은 엄청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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