땅 위에 두 발은 더 높은 목표를 향해 달린다!
넘 짜네~!!
한국 육상 역사 쓴 우상혁…포상금도 '억소리' 나네
[서울=뉴시스]안경남 기자 = 한국 육상 최초로 세계선수권 메달 2개를 거머쥔 '스마일 점퍼' 우상혁(29·용인시청)이 1억원에 가까운 대회 상금과 포상금을 챙긴다. 우상혁은 16일 일본 도쿄 국립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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