땅 위에 두 발은 더 높은 목표를 향해 달린다!
비인기 종목에서 훌륭한
선수가 나오다니.
늘 웃는모습으로 시합에 임하는
우상혁선수도 그동안 얼마나
노력하고 고생을 했을까요?
비인기 종목이지만
많은 관심과 격려를 보내 주자구요.
우상혁 선수가 밝은 모습으로
운동하는 그날까지~~😄😁
응원합니다.
최고입니다.👏👏👏
'전설' 바르심, 올해도 주최하는 높이뛰기 대회에 우상혁 초청
(서울=연합뉴스) 하남직 기자 = 현역 선수지만, 이미 전설로 불리는 무타즈 에사 바르심(33·카타르)이 올해도 자신이 주최하는 육상 높이뛰기 대회에 우상혁(28·용인시청)을 초청했다. 우상혁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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