땅 위에 두 발은 더 높은 목표를 향해 달린다!
이름도없는 국제대회에서 입상해봐야
국민들이 크게 공감하진 않는다
세계선수권이나 올림픽에서 입상해야만한다 정신 잘 차리고 연습에 매진 하시길 바란다...
다시 뛰는 우상혁, 다이아몬드 파이널 2연패 도전…다음 주 출국
(서울=연합뉴스) 하남직 기자 = 대회에서 받은 상처는 또 다른 대회에서 치유한다. 파리 올림픽에서 7위에 머물러 눈물을 흘렸던 우상혁(28·용인시청)이 다시 뛴다. 우상혁은 25일(현지시간) 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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