땅 위에 두 발은 더 높은 목표를 향해 달린다!
미소천사 우상혁 선수^^
수고 많았어요.꿈은 꼭 이루어
질거예요.홧팅~~
"감독님은 가정도 돌보지 못했다"…'스마일 점퍼' 우상혁의 눈물
누구보다 안타까웠을 자기 자신보다 주변 사람을 챙겼다. 꿈꿔왔던 올림픽 메달을 놓친 '스마일 점퍼' 우상혁(28·용인시청)은 눈시울을 붉혔다. 우상혁은 11일(한국시간) 스타드 드 프랑스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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