땅 위에 두 발은 더 높은 목표를 향해 달린다!
너무 부담 짊어졌나 봅니다. 신나게 도전 하세요.
결국 넘지 못한 2m31의 벽, 우상혁의 올림픽은 이렇게 끝났다[SS파리in]
[스포츠서울 | 생드니=정다워 기자] 한국 육상(높이뛰기)의 희망 우상혁(용인시청)이 메달 획득에 실패했다. 우상혁은 11일(한국시간) 프랑스 생드니의 스타드 드 프랑스에서 열린 2024 파리올림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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