땅 위에 두 발은 더 높은 목표를 향해 달린다!
운동은 조동아리로 하는게
아니라는 걸 학실하게 보여주는
한판~이었죠?
최고 기록은 2m36인데 … 우상혁의 경기가 너무 빨리 끝나버렸다
우상혁이 최종 7위에 머물렀다. 2m 31의 벽을 넘지 못했다 / 사진 = 연합뉴스 [파이낸셜뉴스] 예상치 못한 부진이었다. 꼭 메달을 따지 않더라도 이번에야마로 바르심과 제대로 붙어보고 싶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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