땅 위에 두 발은 더 높은 목표를 향해 달린다!
강력한 우승 후보 운운한것들 거의 탈락함
제발 앞서가지말고 대중적인 생활체육에 포커스 맞춰서 선수들 관리해라
담번에도 최정예만 보내서 경비 절감하던지,아니면 그 돈들 아껴서 국민들 생활체육에 지원을 하던지혀
'메달 불발' 7위로 끝낸 우상혁, 시상대에 오르지 못했다...최강 라이벌 바르심도 동메달로 무너
[스포티비뉴스=생드니(프랑스), 조용운 기자] 3년 전보다 시상대가 더 멀어졌다. 금메달 후보로 평가받던 우상혁(용인시청)이 7위에 머물렀다. 우상혁은 11일(한국시간) 프랑스 생드니의 스타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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