땅 위에 두 발은 더 높은 목표를 향해 달린다!
운동선수 입장에서 좋을 때도 나쁠 때도 있겠지만
멘탈 하나 만큼은 좋다고 인정한다
하지만..
아무리 그래도 그동안 해왔던게 있는데 230도 못넘는다는건 변명의 여지가 없다
반성해라
눈물 쏟아낸 '7위' 우상혁 "헌신하신 감독님께 죄송" [올림픽]
(파리=뉴스1) 문대현 기자 = 한국 육상 트랙·필드 종목 사상 첫 올림픽 메달 꿈을 이루지 못한 우상혁(28·용인시청)이 자신과 수년간 함께한 김도균 감독을 떠올리며 굵은 눈물을 쏟았다. 세계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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