땅 위에 두 발은 더 높은 목표를 향해 달린다!
새벽 경기를 다보고 잤습니다. 너무 안타까웠어요. 메달로 그간 고생한 것 보상 받길 바랬거든요. 다시 도전한다니 앞으로 또 시작될 고난에 가슴 아프네요.
저라도 후원금을 보내고 싶습니다. 따뜻한 위로와 격려의 박수 보냅니다. 엄마의 마음으로~
사랑한다. 상혁아♡
눈물 쏟아낸 '7위' 우상혁 "헌신하신 감독님께 죄송" [올림픽]
(파리=뉴스1) 문대현 기자 = 한국 육상 트랙·필드 종목 사상 첫 올림픽 메달 꿈을 이루지 못한 우상혁(28·용인시청)이 자신과 수년간 함께한 김도균 감독을 떠올리며 굵은 눈물을 쏟았다. 세계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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