땅 위에 두 발은 더 높은 목표를 향해 달린다!
우상혁♡
그대는 지금도 충분히 멋지다.
그 용기와 열정을 응원한다.
눈물 쏟아낸 '7위' 우상혁 "헌신하신 감독님께 죄송" [올림픽]
(파리=뉴스1) 문대현 기자 = 한국 육상 트랙·필드 종목 사상 첫 올림픽 메달 꿈을 이루지 못한 우상혁(28·용인시청)이 자신과 수년간 함께한 김도균 감독을 떠올리며 굵은 눈물을 쏟았다. 세계랭
v.daum.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