땅 위에 두 발은 더 높은 목표를 향해 달린다!
정말 정말 멘탈 강한 자랑스런 우상혁
참 잘 했고 그간 수고 많았어요
[올림픽] 근대5종 소식에 놀란 우상혁 "웅태 형은 꼭 메달 따길 바랐는데"
(파리=연합뉴스) 하남직 기자 = 가까스로 감정을 가라앉혔던 우상혁(28·용인시청)이 전웅태(29·광주광역시청)의 순위를 확인한 뒤 "아, 웅태 형"이라고 탄성을 내뱉었다. 2024 파리 올림픽 동반 메
v.daum.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