땅 위에 두 발은 더 높은 목표를 향해 달린다!
남자 진서연
상상조차 못한 한국 육상 트랙&필드의 올림픽 메달, 그 신기원에 우상혁이 도전한다[올림픽]
[파리=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이왕 하는거 꼭대기에 오르고 싶다. 애국가 한번 울려보겠다." '스마일 점퍼' 우상혁(28·용인시청)의 도전이 시작된다. 한국 육상 트랙&필드 사상 첫 올림픽 메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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