땅 위에 두 발은 더 높은 목표를 향해 달린다!
금메달 가즈아.우상혁 선수 힘내세요.
'메달 보인다' 우상혁, 탐베리도 못뛴 2m27 넘었다, 3위로 결선 진출![올림픽]
[파리=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스마일 점퍼' 우상혁(28·용인시청)이 무난히 결선 무대에 올랐다. 우상혁은 7일(한국시각) 프랑스 파리 인근 생드니의 스타드 드 프랑스 육상경기장에서 열린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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