땅 위에 두 발은 더 높은 목표를 향해 달린다!
시상대를 향하여....
화이팅 입니다
이젠 우상혁 차례…파리에서 한국 육상 역사 바뀔까[파리는 내일]
이젠 ‘스마일 점퍼’ 우상혁(28·용인시청)의 시간이다. 리우와 도쿄를 거쳐 정상급 높이뛰기 선수로 도약한 우상혁이 파리에서 한국 육상 새 역사에 도전한다. 우상혁은 7일(현지시간) 오전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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