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자기로 만든 키캡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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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번째 추천키보드는 세라키에서 나온 Cerakey Nada 65 Panda
세라키가 키보드보다는 키캡으로 유명한 회사거든
도자기 키캡으로 커스텀 유저들에게 많은사랑을 받는곳인데
그회사에서 처음으로 정식(?) 키보드를 출시한게 바로 이 판다야
타건음이 특이한데 플라스틱 키보드에서 느끼는 탁탁 가벼운
타건감이 아니라 또각또각 둔탁한 타건감을 느낄수있음
블루투스, 무선, 유선 3종 연결에 LED 도 들어옴
가격은 25만원정도인데 세라키 키캡의 평균가격대를
생각해보면 비싸게 나온편은 아니라고 생각함
아래 이미지들은 세라키 키캡으로 커스텀한 키보드들
이런 도자기 키캡들을 메인으로 판매하는 회사라고 보면됨
화이트.블랙.퍼플,그린 등 수없는 색상의 조합으로 커스텀 가능
두번째 이미지는 비교적 최근에 나오고있는 물방울 표현?
의 도자기 키캡 저것도 색상별로 다 커스텀할수있어서 인기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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