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드러움이 능히 거침을 이긴다. 으랏차차 업어치기 메치기
벌써 폐막식이 다가와서 아쉽고 맘이 조금 허전하네요~ㅡㅜ그래도 자랑스러운 우리 선수들 때문에 행복했던 날들이었어요~ 영광의 순간들 잊지 않을거에요!!^^자랑스러운 대한민국 만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