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드러움이 능히 거침을 이긴다. 으랏차차 업어치기 메치기
국위선양 그 자체입니다 이런 장면 때문에 올림픽 경기 봅니다실력도 좋고 귀여워요 하윤선수!! 다음 올림픽에서도 볼 수 있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