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드러움이 능히 거침을 이긴다. 으랏차차 업어치기 메치기
메달의 색이 모든걸 말해주지는 않는다고 생각합니다만
다음엔 원하는 걸 꼭 이루시기를
멋진 경기 잘봤습니다
앞으로도 응원할게요! 당신이 우리나라 국대인게 자랑스럽습니다!
204cm '프랑스 최강' 상대한 184cm 김민종 "신장 차이, 불리한 부분 X. 상대가 강했다"[파리올림픽]
[OSEN=노진주 기자] 유도 김민종(남자 100kg 초과급, 양평군청)이 2024 파리 올림픽에서 은메달을 획득한 뒤, 자신보다 키가 월등히 컸던 선수와 대결은 불리했던 싸움이 아니라고 말했다. 상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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