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드러움이 능히 거침을 이긴다. 으랏차차 업어치기 메치기
프랑스에서 인지도가 김연아급이라는데 체격도 우월하고 성적도 좋은 분이 결승 끝나고 민종 선수한테도 환호해달라고 팔 번쩍 드는 젠틀한 모습까지 있고 참 완벽하더라고요ㅋㅋ 저러니 프랑스에서 사랑받는거겠죠? 민종선수도 너무 고생 많았고 값진 은메달 축하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