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드러움이 능히 거침을 이긴다. 으랏차차 업어치기 메치기
머가 아쉽다는거야?
난독증이냐? 결승진출해서 지더라도 은메달 학보라는건데 먼 아쉽긴 하지만이야.
꼭 이런애들 답답한 애들 꼭있다.
[1보] 김민종, 올림픽 은메달 확보…한국 유도 최중량급 새 역사
(파리=연합뉴스) 홍규빈 기자 = 한국 유도 최중량급 간판 김민종(23·양평군청)이 2024 파리 올림픽 은메달을 확보했다. 김민종은 2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 샹드마르스 경기장에서 열린 대회 유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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