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드러움이 능히 거침을 이긴다. 으랏차차 업어치기 메치기
보는 내내
상대선수 계속 공격 안하고
심판만 보더니 찜찜하더라..
후반 막바지에는 진짜 상대선수 공격하는거 거의 없엇음
완전히 녹다운 다리도 풀리든데...
계속 심판만 쳐다 봄..
[속보] '독립투사 후손' 허미미 은메달…파리올림픽 유도 첫 메달
유도 세계랭킹 3위 허미미(21·경북체육회)가 2024 파리 올림픽에서 은메달을 차지했다. 허미미는 29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 샹드마르스 경기장에서 열린 대회 여자 57㎏급 결승전에서 세계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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