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몽의 나라에서 왔는가? 활 좀 들어 봤는가?
올림픽 금메달을 따는건
하늘의 별따기 아닐까
그것도 세개씩이나 ~
착한 마음씨에 겸손함을 더해
품격있는 참한 얼굴
나라를 빛내줘서 감사합니다
"김우진 오빠 비하면 전 아직 초보 궁사죠"
"1년 사이에 올림픽과 아시안게임에서 금메달 6개를 땄지만 아직 갈 길이 먼 초보 궁사에 불과해요. 앞으로 두 번 이상 올림픽에 출전하고 총 5개 이상의 금메달을 목에 걸면 김우진 오빠처럼 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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