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몽의 나라에서 왔는가? 활 좀 들어 봤는가?
먼미래 은퇴하더라도 양궁계 뮐하더라도 최고겠어
3관왕 달성 김우진 "내가 양궁계 GOAT…새로운 목표로 나가겠다" [올림픽]
(파리=뉴스1) 권혁준 기자 = 파리 올림픽 3관왕에 오르며 한국 올림픽 사상 최다 금메달(5개)의 대업을 달성한 김우진(32‧청주시청)이 당당하게 "내가 양궁계 GOAT(Greatest Of All Time)"라고 자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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