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브 올 플레이🏸우승을 향해 날카로운 스매시💥
마지막 경기도 파이팅!!!
안세영 ‘최고 승률’·서승재 ‘최다승’, 배드민턴 새 역사 쓴다
올해의 여자 선수상 3연패를 달성한 안세영과 남자복식 최강으로 올라선 김원호-서승재(이상 삼성생명) 조가 올해 왕중왕전에서 새로운 배드민턴 역사에 도전한다. 세계랭킹 1위 안세영은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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