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브 올 플레이🏸우승을 향해 날카로운 스매시💥
너....기자 맞냐?
'배드민턴 세계 랭킹 1위 고공 행진' 안세영, 35분 만에 8강 진출...'심유진과 대결'
[STN뉴스] 반진혁 기자 | 안세영의 고공 행진이 이어지고 있다. 안세영은 28일 프랑스 파리에 위치한 아디다스 아레나에서 치러진 랭킹 16위 미셸 리(캐나다)와의 2025 세계개인배드민턴선수권 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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