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탑클래스선수 안세영
위민수483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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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만 놔둬도 잘하는 선수를 그동안 협회는 얼마나 부려먹었나 ?

부르터진 발을 보면서 나이많은 내 가슴이 아플 정도였으니 더말해 뭘하나.

자신이 쏘아올린 작은 용기가 전체 체육계에 신호탄을 쏘았으니  이제 수확의 미래만 남은것같다.

언제나 회이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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