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브 올 플레이🏸우승을 향해 날카로운 스매시💥
가만 놔둬도 잘하는 선수를 그동안 협회는 얼마나 부려먹었나 ?
부르터진 발을 보면서 나이많은 내 가슴이 아플 정도였으니 더말해 뭘하나.
자신이 쏘아올린 작은 용기가 전체 체육계에 신호탄을 쏘았으니 이제 수확의 미래만 남은것같다.
언제나 회이팅 ..!
'퍼펙트 우승' 안세영, 일본오픈 제패 시즌 6번째 우승 달성했다…왕즈이와 5번째 대결 전승 '왕
[스포츠조선 최만식 기자] '셔틀콕 여제' 안세영(23·삼성생명)이 시즌 6번째 국제대회 우승을 달성했다. 세계랭킹 1위 안세영은 20일 일본 도쿄에서 열린 '2025 일본오픈배드민턴선수권대회(슈퍼 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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