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브 올 플레이🏸우승을 향해 날카로운 스매시💥
적수가 없네요. 공격력까지 장착하니 무적의 안세영 완성.
[일본오픈] '여제' 안세영, 천위페이에 완승으로 설욕했다…서승재-김원호와 함께 준결승행 성공
[스포츠조선 최만식 기자] '셔틀콕 여제' 안세영(23·삼성생명)이 설욕전에 성공하며 일본오픈 준결승에 진출했다. 세계랭킹 1위 안세영은 18일 일본 도쿄에서 벌어진 '2025 일본오픈배드민턴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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