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브 올 플레이🏸우승을 향해 날카로운 스매시💥
응원합니다.
日오픈 뒤 中에서… 안세영, 배드민턴 지존의 힘 제대로 ‘콕콕’
‘배드민턴 여제’ 안세영(23·삼성생명)이 세계배드민턴연맹(BWF) 월드투어 최고 등급인 슈퍼1000 대회 싹쓸이에 나섰다. 안세영은 15일 도쿄에서 개막한 일본오픈(슈퍼 750) 대회를 거쳐 오는 2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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