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브 올 플레이🏸우승을 향해 날카로운 스매시💥
왜 선수기용을 이리했는지 이해가 안갑니다
'여제' 안세영만으로는 역부족…한국, 수디르만컵 우승 좌절→중국에 1-3 석패
[스포티비뉴스=박대현 기자] '셔틀콕 여제'만으로는 버거웠다. 안세영(삼성생명)을 앞세운 한국 배드민턴 대표팀이 8년 만이자 통산 5번째 세계혼합단체선수권대회(수디르만컵) 우승을 겨냥했지
v.daum.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