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브 올 플레이🏸우승을 향해 날카로운 스매시💥
안세영은 대한민국 최고다.
'안세영 무실세트 5연승'에도 박주봉호, 中에 밀려 수디르만컵 2연속 준우승
[스타뉴스 | 안호근 기자] 안세영이 4일 수디르만컵 중국과 결승전 여자 단식 경기에서 몸을 날린 수비를 한 뒤 엎드려 미소를 짓고 있다. /AFPBBNews=뉴스1안세영(23·삼성생명)은 세계 최강자다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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