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브 올 플레이🏸우승을 향해 날카로운 스매시💥
서승재를 도대체 왜 자꾸 혼복,남복을 동시에 돌리냐? 한게임하고나면 다들 지쳐 보이는데 그 힘든게임을 두게임씩이나 돌리고 너무한다.ㅜㅜ
'안세영만 세계 1위' 韓 vs '3종목 1위' 최강 中…4일 세계혼합단체선수권 결승 격돌
'배드민턴 여왕' 안세영(삼성생명)이 완승 행진을 달리며 한국 대표팀을 세계혼합단체전선수권(수디르만컵) 결승으로 이끌었다. 대표팀은 디펜딩 챔피언 중국을 상대로 2년 만의 설욕을 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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