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브 올 플레이🏸우승을 향해 날카로운 스매시💥
단체에 개인적 후원을 하거나 개인 능력으로 후원사 못 끌어오는 사람은 협회장 하지 마라.
동문이는 금메달이라도 팔아서 후원금 대라
선수들 희생시켜 협회 유지 할 생각 말고.
[김종석의 그라운드] 안세영 신발과 라켓, 못 바꾸나 안 바꾸나 그냥 가나
벌써 7개월이 지났는데 아직도 감감무소식입니다. 무슨 얘기냐고요. 배드민턴 국가대표 선수에 대한 개인 스폰서 허용 문제입니다. 지난해 8월 안세영(23·삼성생명)이 파리올림픽 금메달을 목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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