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브 올 플레이🏸우승을 향해 날카로운 스매시💥
요즘 많이 힘든데 안세영 선수 때문에 살아요!
앞으로도 좋은 활동을 부탁드립니다!
내가 봤을땐 아직 캐리어는 더 높이 할 수 있습니다!
부담 갖지 말고! 대한민국 국민 으로 응원 할게요!
'셔틀콕 황제' 안세영, 이미 GOAT 평가 받는데도…"아직 보여줄 게 더 많다"
(엑스포츠뉴스 조은혜 기자) 배드민턴 최고 권위 대회인 전영오픈을 제패하고도, '황제' 안세영(삼성생명)은 아직 자신의 전성기는 오지 않았다고 말했다. 안세영은 지난 18일 전영오픈을 마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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