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브 올 플레이🏸우승을 향해 날카로운 스매시💥
대진 운이 없어
매 회 각 대회에 우승자들을 만나면서도
굳굳이 마음과 어려운 체력 여건을 이긴
위대한 승리자 임을 증명한 안세영 선수
대한민국의 자랑이요
모두에게 큰 귀감이 됩니다
건강하시고 새로운 도전과 기록에
응원하며 행복하세요
[뉴스1 PICK]'셔틀콕 여제' 안세영, 전영오픈 우승하고 금의환향
(서울=뉴스1) 이승배 김진환 기자 = 세계 최고 권위의 배드민턴 대회인 전영오픈에서 2년 만에 정상 탈환에 성공한 '셔틀콕 여제' 안세영(23·삼성생명)이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금의환향했다. '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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