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브 올 플레이🏸우승을 향해 날카로운 스매시💥
계속 보게됩니다.
볼때마다 새로운 장면..안 선수의 새로운 표정 보이네요.
힘든 표정..버티는 표정..감사합니다. 축하드리고요.
전영오픈 우승과 20연승…안세영, “앞으로 더 보여드릴 게 많아요”
2년 만에 전영오픈 왕좌를 탈환한 안세영(23·삼성생명)이 금의환향했다. 안세영을 비롯한 한국 배드민턴 대표팀은 18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했다. 대표팀은 이번 대회에서 안세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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