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브 올 플레이🏸우승을 향해 날카로운 스매시💥
존경합니다. 진정한 세계랭킹1위.최고최고!
79차례 랠리 끝 기어이 득점…이게 바로 안세영 스타일
허벅지 통증 이겨내며 왕즈이에 역전V 올 시즌 4개 국제대회 올킬에 20연승 “포기하지 말자는 생각으로 버텨내” 2년 전, 안세영(23·삼성생명)은 가장 오래되고 권위 있는 배드민턴 대회라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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