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브 올 플레이🏸우승을 향해 날카로운 스매시💥
안세영 올림픽 끝나고 국대 누가시켜서해나 하더나 요즘 왜이리조용하노
미국 시낭한테갓나 방수형 이제부터. 해설시키지말라
그리고 이제는 안세영선수가. 방수형보다 더 위대한 선수가되엇다
방씨는 선배도 아니다. 안세영 화이팅
'불멸의 안세영'한국 셔틀콕, 전영오픈에서 거둔 결실은?…"나는 여왕" 안세영의 투혼+남복 13년
[스포츠조선 최만식 기자] "나는 여왕이다." 세계배드민턴연맹(BWF)은 17일(한국시각) 전영오픈을 결산하는 리포트를 게재하면서 '셔틀콕 여제' 안세영(23·삼성생명)을 톱뉴스로 다뤘다. 이 뉴스에
v.daum.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