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브 올 플레이🏸우승을 향해 날카로운 스매시💥
우승 축하한다
너의 거침없는 질주는 넘사벅
다음 올림픽을 목표로 부상이 없기를
'올림픽-AG 金처럼'... 안세영, 무릎 부상에도 '무릎 꿇지' 않았다[스한 이슈人]
[스포츠한국 김성수 기자] 한국의 '셔틀콕 여제' 안세영이 강인한 정신력으로 부상을 딛고 다시 한 번 정상에 올랐다. 아시안게임과 올림픽에서처럼 무릎 부상을 달고 뛰었음에도 무릎 꿇지 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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