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브 올 플레이🏸우승을 향해 날카로운 스매시💥
안세영은 이기는데 익숙한 선수.
방수현, 성지현, 김가은, 심유진, 이동근, 전혁진 얘들은 지는데 익숙한 자들.
안세영 또 새 역사…韓선수 최초 '최고 권위' 전영오픈 단식 2회 우승
2024 파리 올림픽 여자 배드민턴 금메달리스트 안세영이 최고 권위 대회인 전영오픈에서 한국 선수 최초로 단식 2회 우승을 달성한 선수가 됐다. 안세영은 17일(한국시간) 영국 버밍엄에서 열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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