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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세영, 부상에도 126년 역사 ‘전영오픈’ 제패…진정한 최강자 입증
[스포츠서울 | 배우근 기자] 세계 최강 ‘배드민턴 여제’ 안세영(23·삼성생명)이 다시 한번 새 장을 열었다. 세계랭킹 1위 안세영은 배드민턴 최고 권위 대회인 전영오픈을 2년 만에 다시 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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