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세영 선수, 칭찬합니다.
하늘을 보라925213
댓글 0아픈다리의 통증을 참아내며 승리한 안 선수의 경기 정말 대단합니다.
심야시간 경기를 보면서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최선을 다하는 자세와 정신력의 승리입니다.
안 선수의 정신력과 투혼 높이 평가합니다.
고난없는 면류관이 없다는 것처럼 ...
하나님은 고난의 시간을 참아낸 그에게 영광의 면류관을 주었다.
세계 최고 대한민국의 안세영 선수의 정신력! 그 이기에
챔피온이 될 수 있었다.
댓글 0
댓글 정렬방식 선택
- 선택됨
비로그인 상태입니다 테이블에 앉아보세요!
테이블만의 핵심 기능을 확인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