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브 올 플레이🏸우승을 향해 날카로운 스매시💥
멋져요
배드민턴 간판 안세영, 최고 권위 전영오픈 우승 ... 2년만에 정상 탈환
한국 배드민턴 간판 안세영(23)이 배드민턴 대회 중 최고 권위를 자랑하는 전영오픈 우승컵을 들었다. 2023년 이후 2년 만에 정상 자리를 탈환했다. 세계랭킹 1위 안세영은 17일(한국 시각) 영국 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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